“일본은 사죄하라” 1086차 수요집회

입력 2013-08-07 17:52


광복절을 1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1086차 일본군 위안부 수요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