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기독학생들, 기습 폭우 뚫고 “北주민에게도 하나님 사랑을!”
입력 2013-08-06 17:38 수정 2013-08-06 18:48
북한 인권을 연구하는 가천대 기독학생 등으로 구성된 동아리 ‘한통속(한국통일속으로)’이 6∼7일 서울 인사동 진입로 맞은편 삼청동 입구에서 북한 인권 사진전과 탈북민 1인 구출 모금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전 주제는 북한 인권과 정치범수용소 실상, 주민들의 불만과 탈북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실상 등이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