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갑작스런 소나기에 무릎내준 세종대왕
입력
2013-08-05 18:06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한 5일 가족 단위로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세종대왕 동상 아래 모여 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된 가운데 찬 공기를 동반한 상층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소나기가 잦았다고 설명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