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보유액 3297억 달러 돌파… 사상 최대

입력 2013-08-05 17:38 수정 2013-08-05 22:28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5일 오후 한 직원이 달러 뭉치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7월 말 외화보유액이 3297억1000만 달러로 또다시 사상 최대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발표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