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총회’ 포럼… 100주년 기념관

입력 2013-08-04 17:15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오는 30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깨끗한 총회를 바란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내달부터 이어지는 주요 교단의 총회를 앞두고 열리는 포럼에서는 ‘교단총회 무엇이 문제인가’를 비롯해 공명선거 방안과 총회 제도개혁 등이 다뤄진다. 발제자는 조성돈(실천신학대) 교수와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황광민(석교교회) 목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