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경기도, DMZ 내 대성동마을 명명 60주년 잔치
입력 2013-08-01 22:20
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인 파주시 대성동마을 명명 60년을 맞이해 2일 마을회관에서 환갑기념잔치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김문수 도지사와 황진하 국회의원, 이인재 파주시장과 참전국 대사관 관계자,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성동초등학생의 퓨전난타공연, 대성동 명예주민증 전달, 주요 참석인사 캐리커처 전달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