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합창단, 환자들에게 ‘희망의 노래’

입력 2013-07-31 18:04


광진다문화어린이합창단 아이들이 31일 서울 화양동 건국대병원 피아노광장에서 입원 중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