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들국화 18년 만에 새 음반

입력 2013-07-30 19:01

밴드 들국화(전인권·최성원·주찬권)가 18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소속사 들국화컴퍼니는 “들국화가 9월 초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 중”이라며 “지금까지 선보인 음악과 신곡을 섞어 CD 2장에 나눠 담을 계획”이라고 30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