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참치왕’ 해체쇼 대결

입력 2013-07-25 18:19


이마트 성수점이 25일 일본의 참치 해체 전문가 나카가와 쓰카사씨(왼쪽)를 초청해 한국의 참치왕으로 불리는 양승호씨와 참치 해체쇼 대결을 벌이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참치 잡는 날’ 행사를 열고 최고급 눈다랑어 참치회를 1만4900원(3∼4인용)에 판매한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