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희망의 운동화 보내기’ 업무 협약식

입력 2013-07-24 19:17


‘아프리카 희망의 운동화 보내기’ 업무 협약식이 24일 서울 여의도동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1만5000켤레의 운동화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중 진행된다. 홍광현 AMMP대표, 김성기 국민일보 사장, 김창명 굿피플 회장, 백동재 스코노코리아 대표이사(왼쪽부터)가 협약식을 마친 뒤 운동화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민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