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7월 29일부터 ‘청소년 비전캠프’
입력 2013-07-22 17:34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영산수련원에서 ‘제13회 꿈나무 청소년 비전캠프’를 연다. ‘Becoming, 무엇이 될 것인가’가 주제인 이번 캠프의 목적은 군 가족 자녀들의 자긍심 고취, 군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청소년의 비전 확립 등이다.
주 강사는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 아름다운 교회 김상건 목사, 예수세대운동 대표 다니엘 김 선교사, 예배의향기 대표 양희삼 목사 등이다. 문대식 목사(늘기쁜교회), 조대현 목사(서초교회 청년부)의 특강과 비전페스티벌, 도전 비전벨, 비전 하이킹,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사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