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원격업무시스템 자리 잡을까
입력 2013-07-22 17:41 수정 2013-07-22 19:31
공무원들의 조화로운 일과 삶을 위해 안전행정부가 2010년부터 도봉, 분당을 시작으로 설치·운영에 들어간 스마트워크센터. 주거지와 출장지 인근에 원격업무 시스템을 갖추고 시간·장소 제약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해 공무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잠실스마트워크센터에서 세종시 청사와 회의하는 공무원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