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총무協, WCC 부산총회 철회촉구 기도회

입력 2013-07-21 16:54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총무협의회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 철회촉구 기도회’를 개최한다. 1부 개회예배에서는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이어 2부 기도회에서는 정춘모(예장 합동개신 총무), 강세창(예장 합동동신 총무), 이병일(예장 중앙총회 총무), 김홍성(기하성 양평동측 총무) 목사 등이 WCC 부산총회 철회와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 등을 위해 기도한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