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결혼문화재단 ‘돌싱’ 위한 수련회

입력 2013-07-17 19:01 수정 2013-07-17 21:12

맥결혼문화재단(대표 이춘임)은 오는 20∼21일 경기도 신원 수양관에서 홀로된 이들을 위한 수련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힐링 터치, 밥상공동체 등의 치유와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용기와 꿈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혼 및 재혼 가정을 믿음 안에서 세우고 있는 맥결혼문화재단은 예장통합 총회 협력기관으로 가정을 세워 생육과 번성으로 지경을 넓히는 데 헌신하고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맥재단(macwedding.com·02-763-663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