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빵 나눔’ 협약식

입력 2013-07-16 19:46


전국 풀뿌리 활동 비정부기구인 ‘나눔과 기쁨’과 홈플러스는 16일 서울 화곡동 그리스도대에서 ‘행복한 빵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네 번째),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