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신한은행(인천본부장 김병효)은 15일 남동승마장에서 말 한필(마명 슈퍼블루)을 인천시생활체육회(회장 엄재숙)에 생활체육 승마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기증했다.
말 기증식은 신한은행, 인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인천시승마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병효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은 “승마의 발전과 인천 시민의 승마체험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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