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7月 16日)
입력 2013-07-15 17:3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모든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 4:10)
“Jabez cried out to the God of Israel, "Oh, that you would bless me and enlarge my territory! Let your hand be with me, and keep me from harm so that I will be free from pain." And God granted his request.”(1 Chronicles 4:10)
성경은 유다의 족보를 기록하면서 야베스가 하나님께 기도드려 구한 것을 모두 받은 축복의 사람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야베스는 구하는 것마다 받을 수 있었을까요. 야베스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들어 주시고 해결해 주시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열심과 인내로 할 때 응답받습니다. 사무엘 어머니 한나와 요셉의 어머니 라헬도 목숨을 다하는 기도로 아들을 얻었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