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서울시는 이택스 홈페이지(etax.seoul.go.kr)를 PC 환경이나 신체불편에 따른 제약 없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재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재구축된 이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윈도, 맥, 리눅스 등 운영체제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 오페라 등 브라우저 종류와 관계 없이 세금납부와 신고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 음성 지원, 키보드 조작 지원 등을 보완했으며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녹색 주소창도 도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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