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 서비스 ‘희망풍차’ 나눔 페스티벌

입력 2013-07-12 19:28 수정 2013-07-12 19:30


대한적십자사는 12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희망풍차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희망풍차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과 결연을 맺고 기초생활지원 등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