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中 삼계탕 보신 행렬

초복을 이틀 앞둔 11일 비가 오는 가운데 서울 체부동의 한 삼계탕 집을 찾은 사람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