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소외 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 선물… ‘풀림씨앗통장’ 나눔운동 전개합니다

입력 2013-07-10 17:52


국민일보사는 서울대치순복음교회(한별 목사)와 함께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자녀, 조손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풀림씨앗통장’ 나눔 운동을 전개합니다.

이 운동은 국민일보와 서울대치순복음교회가 매년 100명의 어린이를 선정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가난과 절망의 매듭을 풀고, 희망과 긍정, 부요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30만원이 든 희망의 풀림씨앗통장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달하는 풀림씨앗통장은 한별 목사의 저서 ‘풀림’의 판매 수익으로 마련됐습니다. 100명의 어린이는 한국어린이재단, 월드비전, 기아대책에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국민일보와 서울대치순복음교회는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 노량진동 CTS기독교TV 아트홀에서 열리는 북콘서트 풀림 행사에 이들을 초청, 격려하고 풀림씨앗통장을 전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02-557-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