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 행복 자활박람회’ 찾은 朴 대통령
입력 2013-07-09 18:20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내 일(My Job) 행복 자활박람회’에서 리폼자전거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병아리가 알을 깨고 세상에 처음 나올 때 알 속의 병아리와 바깥의 어미닭이 함께 껍질을 쪼아서 깬다”며 개인의 자활능력과 정부의 맞춤형 고용복지정책의 조화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