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산 햅쌀이 벌써 나왔어요”

입력 2013-07-09 18:06


농협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은 9일 올해 가장 빨리 수확된 여주산 햅쌀을 출시했다. 비닐하우스 재배로 본격 출하시기보다 두달여 빠르게 수확된 햅쌀은 1만5800원(1㎏)에 판매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