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라이브서울 오픈 1년 간 450만명 생방송 시청

입력 2013-07-09 16:06

[쿠키 사회]서울시는 지난해 7월 10일 오픈한 소셜방송 ‘라이브서울(tv.seoul.go.kr)’을 1년간 약 450만명이 실시간 시청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총 420회의 방송이 생중계됐다.

생중계된 프로그램으로는 현안보고, 실·국장 간담회, 정례 간부회의 등 ‘시정회의 공개’,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시장실’ 등이 있다. 시는 오픈 1주년을 기념, 라이브서울 홈페이지에 접속해 미션을 수행한 시청자를 선정해 신청사 통통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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