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서 현장 실국장회의

입력 2013-07-08 22:35 수정 2013-07-08 22:36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현장 실국장회의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한 바퀴 돌았다. 경기도는 9일 부천시에서 열리는 현장 실국장회의를 마치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현장 실국장회의가 한 번 이상 열리게 된다고 8일 밝혔다. 민선 5기 취임 직후인 2010년 8월 과천시에서 시작돼 2년 11개월 만에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