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국민일보 창간 25주년 기념… 이스라엘 핵심체험 성지순례 7일

입력 2013-07-07 17:24


국민일보는 창간 25주년을 맞아 다비항공과 공동으로 ‘이스라엘 핵심체험 성지순례 7일’을 마련했습니다. 주일 밤 출발해 토요일 오전 귀국함으로써 주일성수에 문제가 없는 ‘초저가·최고급’ 프로그램입니다. 목사님이 성도들을 인솔해 7일간 이스라엘을 집중적으로 순례할 수 있으며 성경에 등장하는 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행사도 준비했습니다.

현대인들은 성경을 믿지 않습니다. 그것이 인류와 개인의 비극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도마처럼 의심 많은 현대인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전도여행입니다. 베두인 마을에서 양고기 식사를 하고, 십자가를 짊어진 채 골고다 언덕을 오르고, 갈릴리 바다에서 찬송하며 예수님의 은은한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성경의 현실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여리고, 예루살렘, 가나 등의 도시를 방문해 예수님의 전도 여정과 사역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지순례 7일’은 여러분의 신앙을 한 단계 높여줄 것입니다. 아직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는 사랑하는 영혼, 자녀를 위해 평생 눈물의 기도를 드려온 고마운 부모님, 그리고 여러분 스스로의 영적 성숙을 위해 성지순례를 권합니다. 교회 단체 접수는 특전을 드립니다. ‘성지순례 7일’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 시

-1차: 11월 17∼23일

-2차: 11월 24∼30일

-3차: 12월 1∼7일

◇신청접수 및 문의

전화 02-730-1020, 팩스 02-730-3614

홈페이지 www.tabitour.co.kr

◇여행경비: 229만원(11개월 무이자 카드할부 가능)

◇주 최: 국민일보

◇주 관: 다비항공(다비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