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7月 6日)
입력 2013-07-05 17:58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 4:2)
“But for you who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And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Malachi 4:2)
이 세상에서 우리는 늘 좌절과 절망에 빠집니다. 육신은 노쇠해집니다. 병마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병든 우리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십니다. 그 빛을 쬐이면 우리 모든 육신의 질병이 치유됩니다. 그 한번의 터치로 인해 우리는 외양간에서 막 나온 송아지 같이 원기왕성하게 뛸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의 전제가 있습니다. 바로 그 이름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부를 때, 그분을 경외할 때 우리는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