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7月 5日)

입력 2013-07-04 17:09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 91:1∼2)

“He who dwells in the shelter of the Most High will rest in the shadow of the Almighty.

I will say of the LORD, He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my God, in whom I trust.”(Psalms 91:1∼2)

우리는 누구입니까?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입니다. 그 그늘 안에서 우리는 늘 쉼을 얻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험한 삶을 살고 있다 하더라도 전능자의 그늘 속에 들어오면 평안함을 얻습니다. 문제는 그 전능자가 계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인생에 전능자가 계십니다. 그분은 피난처며, 요새이며, 의뢰할 수 있는 분입니다. 지금 그 전능자를 알고, 그분과 사귀고 계십니까? 그분과 친하십니까? 이것이 우리가 점검해야 할 긴급 사안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