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울산박물관은 6일부터 9월 1일까지 ‘에디슨 과학체험전’ 주관사인 ㈜시월과 함께 앤틱 턴테이블 체험, 추억의 한국만화영화 상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앤틱 턴테이블 체험은 축음기와 음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1950~1980년대의 LP판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1970~1980년대 어린이들이 즐겨 보았던 로봇태권V 등 추억의 한국 만화영화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하루 2회 상영된다.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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