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 문화예술 시민학교’에 참가할 시내 초·중학생 20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연극, 무용, 미디어,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일부는 가을에도 진행된다.
송파문화원은 ‘무형문화재와 함께 하는 전통문화예술학교’,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과학·예술 융복합 창의 체험활동’, 관악공동체라디오는 ‘소리 및 영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체험’, 대한민국한지그림협회는 ‘초·중학생 대상 한지그림 체험학습’을 운영한다.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