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내보양식 선보여

입력 2013-07-03 23:14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3일 인천 LSG스카이쉐프의 기내식 시설에서 7월부터 서비스중인 기내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8월까지 삼계탕, 열두 초계탕, 오디 산마죽 등 닭과 한방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특별 건강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