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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카페] 뿔논병아리의 유별난 자식 사랑
입력
2013-07-03 18:50
뿔논병아리의 자식 사랑은 유별납니다. 새끼가 알에서 깨어나면 외부 침입자로부터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시키기 위해 새끼들을 날개깃 안에 품고 다닙니다. 어미 새는 새끼 4∼5마리를 등에 업고 다니며, 소화시키지 못하고 남은 먹이를 토해낼 수 있도록 자신의 깃털을 뽑아 입안에 넣어줍니다.
화성=글 사진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