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높은 美 북서부 체리 맛보세요”

입력 2013-07-02 18:08 수정 2013-07-02 22:22


미국 북서부 체리협회가 2일 서울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체리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워싱턴, 오리건,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 미국 북서부 5개 주는 세계 최대의 체리 생산지로, 이들 지역에서 생산된 체리는 높은 당도와 맛으로 유명하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