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 읽어봤다는 건 사실 아니다”

입력 2013-06-27 18:17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오른쪽)이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전날 당 회의에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읽어봤다고 말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른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다.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