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품성사역원, 옥토전도법세미나

입력 2013-06-26 18:20

국제품성사역원(이사장 정성진 목사)은 다음 달 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옥토전도법세미나’를 개최한다. 옥토전도법은 전도자와 전도 대상자의 품성을 적극 활용, 단계적으로 복음을 제시하면서 교회 봉사와 헌신까지 이르도록 돕는 전도방식으로 원장인 정재현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사역원은 또 다음 달 8∼10일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목회자품성세미나’와 예수품성학교 목회자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031-211-0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