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캄보디아에 사랑의 우물을…”

입력 2013-06-25 18:30


파리바게뜨가 25일 서울 명륜동 대학로점에서 ‘한여름의 구세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8월 말까지 전국 매장에 설치할 구세군 모금통을 통해 성금을 모아 캄보디아의 물 부족 지역에 생수를 지원하고 우물 개발을 후원할 계획이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