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서 ‘말씀나무 세미나’
입력 2013-06-23 17:50
말씀나무연구소(대표 장영석 목사·사진)가 주최하는 말씀나무설교 세미나가 대전과 서울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목회자들이 설교 작성에서 가장 필요한 기초 부분을 먼저 섭렵한 뒤 미리 작성한 설교문을 되읽으면서 잘된 것과 잘못된 것, 좋은 것과 더 좋은 것을 간별해 설교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자유로우면서 가장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24일 대전 기독교 연합 봉사회관)과 서울(27일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오후 1∼6시 각각 열린다. 장영석 목사는 “한국의 모든 강단에 풍성한 말씀의 공급과 함께 가장 복음적이고 뚜렷한 주제를 채워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010-9961-6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