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6月 22日)

입력 2013-06-21 18:41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Romans 1:16)

지금 우리 시대의 최고의 명제 가운데 하나는 복음을 받아들이는가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알지만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복음은 길가에 버려져 있습니다. 바울은 분명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복음은 구원을 가져옵니다. 그 복음 안에 참된 자유가 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누구에게도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여야 살 수 있습니다. 그래야 이 거친 세상에서 참 생명을 유지하며 살 수 있습니다. 당신은 복음을 받아들였습니까?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