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빅마켓 결제 카드 확대
입력 2013-06-20 18:42 수정 2013-06-20 22:44
20일 회원제 창고형 할인마트인 롯데마트 빅마켓 영등포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결제 카드 확대와 회원기간 확대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빅마켓에서는 그동안 롯데카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각종 현금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또 회원제 기간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