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권교실

입력 2013-06-20 18:24


20일 서울성북교육청 주최로 서울 삼선동 삼선초등학교에서 열린 ‘2013 찾아가는 인권교실’에서 지체장애인 박승유 강사가 어린이들과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