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문학상 강현호·원유순씨

입력 2013-06-19 20:07

제23회 방정환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강현호, 동화작가 원유순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강현호 시인의 동시집 ‘바람의 보물찾기’와 원유순 작가의 동화집 ‘잡을 테면 잡아봐’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서울 경희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