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희망마을 조성 나선다
입력 2013-06-19 19:29
이마트 임직원들이 희망나눔 봉사단, 한양대 응용미술교육학과 학생들,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회원들과 함께 19일 서울 사근동 거리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4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전국 103개 마을을 대상으로 꽃길 만들기, 벽화 제작, 시설 보수 등 환경 개선 작업을 벌이는 ‘희망마을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