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 원형’과 나란히 수업

입력 2013-06-19 18:22


서울 월계동 광운대학교 한울관에서 19일 열린 ‘소녀상 제작자 초청 특강’에서 학생들이 위안부 소녀상 원형과 나란히 앉아 제작자 김운성·김서경 작가 부부의 강의를 듣고 있다. 특강은 광운대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산학협력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