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냉방’ 단속 첫 날… 7월부터 과태료

입력 2013-06-18 22:25


문을 열어놓고 에어컨을 가동하는 상점 단속이 시작된 18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중구청 직원들이 에너지 낭비 자제를 당부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달까지는 계도기간이고 다음 달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