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98회 총회 명성교회에서 개최
입력 2013-06-17 17:05
예장통합총회(총회장 손달익)는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에서 제98회 총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막 10:45)’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효율적인 회의를 위해 그동안 닷새 동안 열리던 회의 기간이 나흘 일정으로 단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