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당 슈퍼 큰병 이기는 보험 1304’ 골절·화상 수술에 암·뇌졸중도 보장
입력 2013-06-16 19:05
AIG손해보험은 기본 계약으로 골절·화상 진단비, 골절 수술비를 지급률에 따라 보장하는 ‘무배당 슈퍼(super) 큰병 이기는 보험 1304’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은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줘 가계 부담을 덜어준다. 암의 경우 가입 후 91일부터 적용된다. 방사선치료비나 수술비 등 다양한 선택계약이 있어 필요에 따라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15∼6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8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골절·화상 진단 및 골절 수술을 보장받는 기본계약에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선택계약 플랜으로 구성할 경우 월 보험료는 40세 남자의 경우 2만70원이다. 전화(1644-9807)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AIG손해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