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토사랑의교회, 창립 21주년 기념예배 및 헌당식

입력 2013-06-14 19:31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미토사랑의교회(담임목사 선명수)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17일 12시 기념예배를 드리고 헌당식을 갖는다.

담임 선명수 목사는 "많은 어려움과 풍파, 특히 대지진에도 하나님의 지키심과 돌보심으로 이제까지 왔다”며 "지역사회와 일본을 섬기는 역동적인 교회로 발전해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