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출석한 교육부 장관과 영훈국제중 교장

입력 2013-06-14 17:41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왼쪽부터)이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제중학교 입시비리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문 교육감은 “(국제중을) 폐지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서 장관도 “제도개선 방안을 다각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교육감 오른쪽은 조효숙 영훈초교 교장과 정동식 영훈중 교장.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