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음식 시식회

입력 2013-06-13 22:28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3일 서울 성동구청 광장에서 열린 ‘6·25음식 무료 시식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주먹밥과 감자, 보리개떡 등을 먹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부는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