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인권센터 신임 이사장 허원배 목사, 신임 소장 정진우 목사 이·취임예배

입력 2013-06-13 17:0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신임 이사장에 허원배 목사(부천 성은감리교회)가, 신임 소장에 정진우 목사(서울제일교회)가 취임했다.

NCCK 인권센터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이사장·소장 이·취임 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평화박물관 이사장 이해동 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축사했다.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